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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untu의 LTS와 일반 버전 차이점: 장기 지원과 최신 기능 비교

fire5 2025. 12. 29. 22:37

Ubuntu 사용자와 시스템 관리자는 릴리스 선택 시 흔히 “LTS를 써야 하나?”, “일반 버전으로 최신 기능을 먼저 써볼까?”라는 질문을 마주한다. 특히 서버나 프로덕션 환경에서는 안정성과 보안이 핵심이다. 반면 데스크톱이나 개발 환경에서는 최신 커널, 라이브러리, 도구들이 필요하다. 이때 발생하는 대표적인 혼란은 지원 기간과 업데이트 조건의 차이로 인한 시스템 다운타임, 보안 취약점 노출, 업그레이드 계획의 부담이다. 예컨대 Ubuntu 20.04 LTS는 공식 지원이 2025년 5월 31일까지였으며 이후 추가 보안 지원을 받으려면 Ubuntu Pro 같은 확장 지원이 필요하다.

Ubuntu

또한 일반 릴리스는 6개월마다 등장하여 빠르게 최신 기능을 제공하지만, 그만큼 자주 업그레이드해야 하고 각각의 버전은 짧게는 9개월간만 업데이트를 받는다. 이 때문에 사용자들은 지원 종료 직전 업그레이드 여부 결정에 또 다른 고민을 겪는다. 시스템 관리자의 입장에서는 이런 짧은 주기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업무 부담과 서비스 중단 위험을 증가시키는 요소로 작용한다.

 

[심층 분석] LTS와 일반 버전의 기술적 기반과 메커니즘

Ubuntu의 릴리스 정책은 두 가지 축에서 이루어진다: 안정성과 혁신. Canonical은 연 2회(4월/10월) 정규 릴리스를 발표하면서, 2년마다 4번의 정규 릴리스를 통합하여 LTS 버전을 내놓는다. LTS는 Long Term Support의 약자로, 그 이름 그대로 장기간 유지보수가 제공된다. 반면 일반 또는 Interim 릴리스는 기능적 최신성을 중시한다.

 

LTS 릴리스는 초기 공식 지원 5년을 제공하며, Ubuntu Pro 또는 ESM(Expanded Security Maintenance)을 통해 최대 12년까지 확장 지원이 가능하다. 이 지원 기간 동안 보안 패치, 버그 수정 및 중요한 라이브러리의 안정적 업데이트가 제공된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주로 보안 패치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새로운 기능 도입보다는 검증된 안정성 확보에 초점이 맞춰진다.

 

반면 일반 버전은 발표 후 약 9개월간 지원되며, 여기에는 새로운 커널, 최신 개발 툴, 라이브러리, 데스크톱 환경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릴리스는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발맞추려는 개발자와 얼리어답터에게 매력적이다. 단, 짧은 지원 기간으로 인해 해당 릴리스가 EOL(End Of Life)에 도달하면 더 이상 보안 업데이트를 받지 못한다. 이는 특히 서버 환경에서 보안 취약점 노출 위험을 증가시킨다.

 

[해결 솔루션 & 데이터] LTS vs 일반 버전 비교

항목 LTS (Long Term Support) 일반(Interim) 버전
지원 기간 (기본) 5년 (추가 확장 최대 ~12년) 약 9개월
업데이트 성격 보안 및 안정성 중심 최신 기능 및 도구 중심
릴리스 주기 2년마다 1회 6개월마다 1회
추천 용도 서버/엔터프라이즈/프로덕션 개발/테스트/실험적 환경
업그레이드 부담 낮음 (장기 유지) 높음 (자주 업그레이드 필요)

위 표는 2025년 현재 Ubuntu 릴리스 정책을 기준으로 정리한 비교이다. LTS 버전은 표준 보안 유지보수가 5년 제공되며, 필요시 ESM과 같은 서비스로 최대 12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일반 버전은 6개월마다 업데이트가 제공되지만 그 이후에는 지원 종료(EOL)가 되어 더 이상의 보안 패치가 제공되지 않는다.

  1. 서버 및 프로덕션 환경에서는 LTS 선택이 기본 전략임: 지원 기간이 최소 5년 이상이어야 보안 정책 준수과 규제 요구사항 충족이 가능함.
  2. 일반 사용자나 최신 하드웨어 지원이 필요한 환경에서는 최신 커널과 드라이버를 제공하는 일반 버전 사용 고려: 다만 EOL 주기를 항상 모니터링해야 함.
  3. 기업 환경에서는 Ubuntu Pro 구독을 통해 LTS의 보안 유지 기간을 최대 12년까지 확장하는 옵션을 적극 검토할 것.

[전문가 조언 & 팩트체크]

  • LTS는 모든 최신 기능을 포함하지 않음: 보안 패치와 주요 안정성 업데이트는 제공되지만 기능 혁신 업데이트는 제한된다. 이는 시험되지 않은 기능 도입으로 인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설계임.
  • 일반 버전은 개발자 중심: 최신 컴파일러, GNOME/Wayland 버전, 라이브러리 등이 빠르게 도입되어 개발 환경에서는 유리하지만, 빈번한 업그레이드로 인한 다운타임 부담이 있다.
  • 정규 배포판 업데이트 정책을 이해할 것: Ubuntu 버전은 YYYY.MM 형식이며, LTS는 YYYY.04 기준으로 짝수 해에 발표된다. 예: Ubuntu 24.04 LTS, 다음은 26.04 LTS 예정.
  • ESM 및 Ubuntu Pro는 기업용 확장 지원: Ubuntu Pro를 통해 보안 패치가 제공되는 패키지 범위를 확대하고, 24/7 기술 지원 옵션도 확보할 수 있음.
  • 업데이트 전략은 용도에 최적화: 서버는 LTS, 개발 데스크톱은 필요 시 일반 버전으로 사용하되, 지원 종료 전에 업그레이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함.

작은 차이가 큰 결과를 만든다고 하잖아요? 오늘 배운 팁이 큰 결과로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